가슴을 보고 신이 난 간호사는 환자의 금욕적인 삶을 질책하면서도 환자를 위해 손을 내밀었다. 더욱이 이번 작품에서는 유리에 카메라를 설치해 '조금 추악한 주관적 영상'으로 이를 뽐낸 환자의 느낌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