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중년남자x변태여자] 직장을 잃고 술에 빠져 사는 쓸모없는 남자입니다. 내 앞에는 예전 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자아이가 나타났다. 그 소녀는 나를 바라보며 맑은 눈을 돌렸다...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도 위탁소녀를 우리 집에 초대했는데... 변태 소녀를 사악한 삼촌과 늙은이와 함께 돌보는 이야기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