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에 왔어"라는 목소리가 들려서 문으로 걸어가자 옆에는 술에 취한 아내가 있었다. "내 집은 바로 옆집이야." 자세히 보면 아내의 스타일이 뛰어나고 몸매도 매우 섹시하다. 신기해서 살짝 장난을 쳤는데 그게 안 되니까 점점 커져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