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손으로 장난치고 싶어! 어린 시절의 친구는 내가 내 몸을 만질 때조차도 무언가를 하고 싶어한다고, '내가 해도 돼'라고 요청하거나 내 발기를 드러낸다! 하지만 결국, 진짜 어린 시절의 친구인 빈보가 결국 지포의 발기에 못 이겨 손을 내밀었다! 이렇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침과 남자의 주스가 흐르는 상태에서, 야리만의 진정한 본성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