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뛰어난 스타일을 자랑하는 미사키 칸나에게 4가지 상황에서 아름다운 각선미와 엉덩이를 극대화시켜주는 타이즈를 부탁해봤습니다. 그녀의 글과 카메라 작업에 중점을 두고 팬티의 질감, 천의 느낌, 촉감의 소리, 풍만한 신체의 윤곽을 묘사합니다. 가까이 다가가면서 1대1로 꿈틀거리는 아름다운 다리와 아름다운 엉덩이 팬티.